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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6 05:20:20
  • 수정 2018-12-05 2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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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후보가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촛불로 탄생된 정권, 촛불로 망한다!


소통방식이 박 전대통령보다도 못하다!


박 전대통령도 결국 편협된 소통방식으로 망했다!


문재인은 자기편 좌파사람들과 북한 김정은 일당들하고만 소통하고 있다.


심지어 자기를 찍어준 촛불세력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그리고 20-30세대 젊은층까지도 멀리하고 있다.


자유진영 국민들과는 전혀 소통도 대화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더한 것은 자유진영 국민들을 원수보다 못한 적폐세력으로 몰아서 제거대상으로 삼고 있다!


선량한 국민들을 주적인 북한 김정은 보다 못한 적대세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해찬, 새로 당선된 민주당대표는 이보다 더한 사람이다.


장기집권을 위해서는 자유진영사람들을 제거대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다.


매우 매우 무서운 사람이다!


앞으로 문재인과 이해찬이 끌고 가는 이 나라의 끝이 어디인지 보인다!


국민들의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매우 적합한 조합으로 보인다!


멀지않아서 오만과 편협심으로 가득찬 좌파 촛불정권은 이용하고 버린 촛불에 의해 결국 무너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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