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군부 서열 3위, 시진핑 계열 허웨이둥 돌연 실종 - 친시진핑파의 잇따른 실종 및 해임, 군부내 반란 신호? - 시진핑의 섣부른 군부 통제 욕구가 반란을 불러왔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