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라는 이름의 허상
-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로 프레임화하는 것은 위험
- 시진핑, “중·미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 미중관계, ‘건설적인 재균형(Constructive Rebalancing)’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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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6648-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