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위원) 후임 위원으로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를 위촉했다.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류 대표 방심위원 위촉에 재가했다.
KBS와 YTN에서 기자 생활을 한 류 방심위원은 YTN PLUS 대표이사,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부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출국 전 정연주 전 위원장, 이광복 전 부위원장 해촉안에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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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