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국경수비대에 국경 수비와 통제 능력을 강화해 중국 국경을 '강철의 만리장성'으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 주석은 7일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의 국경관리 및 통제 업무와 국경수비대 발전 실태 조사를 위한 방문 중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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