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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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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 DB]


제1회 국내 및 해외 합동구국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의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구국포럼'이 주최하고 '국가원로회'가 주관하는 이 모임은 위기의 한반도를 바라보며 '폰 의병대' 조직과 함께 지금 상황에서 애국시민들이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한 결의의 장으로 이번에 첫 모임을 갖고 출범하게 된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의 "한반도의 비핵화와 미래전망" 발제에 이어  조평세 고려대 투루스포럼대표의 "남북정상회담과 국가안보", 윤장원 교수의 "폰 의병대구축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등의 강좌가 열리게 된다.


한편 제1회 국내 및 해외 합동구국포럼은 취지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망국화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구국포럼은 전국 시도 시군구 창립과   동시에 194개국 800만 재외동포 조직에 착수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취지문 전문이다.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70년 이념전쟁의 완결판이 진행중이다.


우리는 죽기 아니면 살기의 이념싸움을 색깔논쟁이라는 이유로 포기한지 오래다.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치밀한 진지론 술수에 말려들어 함정에 빠진 것이다.


민주화를 가장한 인민민주의자들이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헌법의 정신을 유린한 결과 적화내지는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다.


자유주의 이념으로 기적을  이룬 줄도 모르고서 강력한 지도자로 인해 성공했다는 사실만을 안 것이 다 이겨놓고도 패잔병이 된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념은 인간사회에서 행동하는 원천이고 바른 미래를 지향하는 척도인데 이념없이도 잘 살 수있다고 사기친 공산주의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탄핵으로 인해 태극의병이 등장한 것은 천우신조다.


저들의 간계를 간파하는  계기가 되어 이념무장이 쉽게 이루어 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총칼에 무너지지 않고 잘못된 이념과 저들의 간악한 진지론에 무너졌기에 태극기 힘자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구국포럼은 전국 시도 시군구 창립과   동시에 194개국 800만 재외동포 조직에 착수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야심차게 출범한  스마트폰  의병대 (합법적인 댓글 부대)는 기초반 3기생을  배출하고 전문반 1기 수료에 이어 유튜브 동영상 집중교육을 준비 중이다.


제1회 국내외 합동 포럼은 이념무장과 진지구축으로 전세를 뒤 엎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 함께 사생결단 진군의 나팔뿐이다.


모이자!! 배우자!! 이기자!!


초청인:  장경순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상임의장,

           변길남 구국포럼 상임대표,
           이백수 해외동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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