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론조작 대선게이트의 물길을 돌려 보려 했으나 오히려 좌파 및 주류 언론들에서 이 문제를 더욱 깊이 취재하면서 파문은 오히려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다.
오늘 여론조작 대선 게이트에 관련된 언론들의 보도는 다음과 같다.
서울청장, 김경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하다 '거짓말 탄로'
[속보] 드루킹, 김경수가 URL 보내자 '처리하겠습니다' 답변해
[동아일보] 드루킹, 대선 한달전 “반격의 때… 댓글기계 있다고 들었다”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週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원
김경수, 드루킹에 기사주소 10건 보내, 8개가 대선관련… 드루킹 댓글 쓴 정황
[중앙일보] 경찰 "드루킹-김경수 '시그널' 메신저 추가 대화방 확인"
"사위 드루킹 재산 없어···10년간 분유값도 번적 없다"
[국민일보] [단독] “드루킹, 파주에 현대판 율도국 ‘두루미타운’ 건설 중이었다”
[경향신문] “김경수 ‘홍보해주세요’···드루킹 ‘처리하겠습니다’”…경찰, 시그널 메신저 30여건 대화 추가 확인
[세계일보] 드루킹, 경공모·쇼핑몰로 자금력 상당…여론 관리 위해 돈까지 뿌렸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