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한중수교 30년, 이젠 중국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 中 중화사상, 대국주의 강요, 상호존중 외교기본 무너뜨려
- 한국, 중국의 외교적 모멸에도 변변한 항의하지 않아
- 도광양회에서 분발유위로 바뀐 中, 한국도 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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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2603-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