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충격적인 중국 영향력 지수, 한국 세계 12위
- 중국친화적이었던 호주, 독일이 반중 돌아선 이유 있다
- 너무나 깊숙하게 퍼져 있는 중국 영향력 타파해야
- '안미경중' 카드로는 격랑의 파고 넘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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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2149-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