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美 월가의 경고, “韓 빚 늘어나면 돈 뺄 수 있다”
- 늘어나는 한국의 국가채무, 美 월가 강력 경고
- 국가부채의 위기, 자칫 퍼펙트스톰 올 수 있다
- 정치권 포퓰리즘으로 인한 재정건전성 악화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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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10051-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