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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09:50:19
  • 수정 2018-03-20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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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정치연합(모폴넷, mopolnet.kr)은, 범자유진영을 대표하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3월말까지도 서울시장후보를 내지 못할 경우, 자체적으로 서울시장 후보를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 정연태 모바일정치연합 대표


아직 실명을 밝힐 수는 없으나 3,40대의 젊고 참신한 개혁적인 인물들을 접촉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홍정욱전국회의원과 이석연전법제처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하려 했으나 연이어 거절된 바 있다


그 이유로는 당의 낮은 지지율로 당선가능성이 어렵기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모바일정치연합은 기존의 정치인 보다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을 발굴하여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모바일정치연합은 지난 19대 대선 때에도 대통령후보 모집공고를 낸바 있다


그러나 범자유진영의 분열을 막기위하여 최종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신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실리보다는 가치를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하고 자유한국당을 도와 막판 지지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모바일정치연합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100만명 이상의 회원들과 모바일을 통하여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도&보수 결집을 추구해온 새로운 개혁정치집단이다(mopol.net)


2018.3.20


모바일정치연합 공동대표 정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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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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