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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34] 자승자박한 푸틴, 스스로 재앙의 길 걸을까?
추부길 편집인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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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33] 나토 파괴하려는 푸틴의 음모, 유럽이 발칵 뒤집혔다!
추부길 편집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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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32] 美 2025 국방수권법, 中·北 경악하는 이유?
추부길 편집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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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31] 초조한 시진핑의 다급한 명령, “고용시장 혼돈 진압하라!”
추부길 편집인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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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30] “中, 전쟁없이 대만 지배 가능” 워게임, “대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추부길 편집인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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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9] 中 사상 최대 65조원 펀드 투입, 반도체 굴기 이번에는 성공할까?
추부길 편집인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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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8] 북한 위성 발사 실패에서 드러난 북중관계 현실
추부길 편집인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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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7] 대만 턱밑에서 中과 전면전 대비 훈련한 미군, “시진핑, 보고 있나?”
추부길 편집인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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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6] 한일중정상회의: 여전히 오만한 중국, 한국 향해 악마의 유혹했다!
추부길 편집인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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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5] 우크라에 보낸 美 첨단 무기, 러시아 전파방해에 “명중률 10%대 급락”
추부길 편집인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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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4] 불쑥 휴전하자는 푸틴, 요동치는 우크라이나 전황
추부길 편집인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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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3] 경제 부진에 ‘민심 흉흉’, '대만포위' 당일 ‘경제 우선’ 외친 시진핑
추부길 편집인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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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2] 역풍 몰아친 중국의 대만포위작전, 출구전략 고민하는 시진핑
추부길 편집인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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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1]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공세 비밀병기로 독가스 사용한 러시아
추부길 편집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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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20] 대만 총통 강공에 놀란 中, 대만포위훈련 벌인다!
추부길 편집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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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19] ‘우주무기’ 쏘고, 전술핵 훈련 돌입한 러, 푸틴이 광기어린 행동 하는 이유는?
추부길 편집인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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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18] 왜 수많은 中 중산층들이 美로 가는 불법 이민경로를 택할까?
추부길 편집인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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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17] 中 대만침공시 TSMC 무력화? ‘닭 쫓던 개’된 시진핑
추부길 편집인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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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16] 대만 라이칭더 신임 총통 취임에 중국이 안절부절하는 이유?
추부길 편집인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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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715] 홍콩 매체 SCMP. “중국 경제, 끔찍한 결과 나올 수 있다” 경고
추부길 편집인
2024-05-21
- 국제/외교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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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등 외교장관 "러북 독자제재 조율"
- 31일 한국·미국·일본 등 10개국 외교·국무장관 및 유럽연합(EU) 고위대표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대응한 각국의 독자제재는 "조율된 노력"이라는 공동성명을 냈다.이날 외교부는 한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영국 외교장관과 미국 국무장관 및 EU 고위대표가 이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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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때 기내식 6292만원 지출"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지난 2018년 인도 순방 당시 기내식에 6000만원 이상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31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2018년 11월 김 여사의 인도 순방을 위해 대한항공과 약 2억3000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중 기내식비 항목으로만 6292만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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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죄 평결 발단된 '혼외정사', 美대통령 13명 있었다
- 미국 대통령 중 혼외정사가 알려진 인물은 초대 조지 워싱턴부터 42대 빌 클린턴까지 13명이었다. 도널프 트럼프가 포함되면 14명이 된다.공화당이 3명이고 나머지는 민주당으로 민주당은 숫자도 많고, 대상 여성도 많은 것이 특징이다.가장 많은 여성과의 혼외정사 염문이 있었던 대통령은 존 F 케네디로 16명으로 콜걸, 매춘부부터 백악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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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독일 무기로 러시아 타깃 공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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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옷 "국격 떨어져"…日 공주 옷차림 뜻밖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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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혐의 전부 유죄 평결…7월11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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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우주·조선 일부 품목 수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