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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美, 北 해안 전면 봉쇄후 군사적 위협 가능성
- [다시 미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은 북한]북한과 미국이 거친 말을 주고받으며 긴장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지금은 사실상 실권에서 멀어져 아태평화위원장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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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제2의 을사오적은 누구인가?
- [선조나 고종도 문제지만 그렇게 이끈 ‘을사5적’들이 더 문제]을사5적(乙巳五賊). 조선 말기 일제의 조선 침략과정에서, 일제가 1905년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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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조선은 스스로 망했다. 지금 우리도 그 길을 가고 있다!
- [스스로 망국(亡國)의 길로 간 조선]조선은 스스로 망했다. 무능한 고종과 부귀양명에 눈이 먼 신하들이 망국(亡國)의 길을 자초했다.맹자(孟子)는 "한 나라가 ...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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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명환 칼럼] 윤석열을 해임할 배짱이나 있나
-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때 내세운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정확하게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은 당황스럽다. 제대로 된 나라가 아...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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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북한 비핵화, “쇼는 끝났다!”
- [7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 진행”한 북한]북한이 지난 7일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전략적 지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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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칼럼] 대중국사대주의를 경계한다
- 한국의 친중국사대주의자들은 36년간의 일본지배는 비판하면서도 1250년동안 한국을 소국으로 짓밟아온 중국의 역사행태는 잊고 있다. 오히려 북한을 인식하...
-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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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국정농단 핵심이자 태풍의 눈, 다시 ‘조국’이다!
- [청와대 3대 게이트의 중심은 조국 전 민정수석]정의와 공정을 그렇게도 노래 부르며 ‘이것도 나라냐?’를 외쳤던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어마어마한 범죄, 불...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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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 촌평] 왕이 중국외교부장의 오찬 건배사를 듣고
- 왕이 외교부장의 건배사는 너무나 뻔한 이야기이고 친중세력을 고무 강화하려는 공식적 방한이다. 한미간의 지소미아, 방위비 분담으로 조성된 갈등을 이용,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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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기획된 文정권의 정치공작, 제2의 ‘3.15 부정선거’다!
- [선거 8개월 전부터 정치공작 사전기획한 문재인 정권]‘정의’와 ‘공정’을 입에 달고 다니는 문재인 정권이 전혀 정의롭지도 않고 더불어 ‘공정’이라는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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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복 칼럼] 강경화, “북한이 전쟁 도발해도 저항치 않겠다”는 것인가?
- 강경화 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전쟁을 도발해도 저항치 않겠다”는 것인가?“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12월 ...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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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멘붕에 빠진 민주당
- [청와대 경고 무시하고 오히려 압수수색 강행한 윤석열 검찰]청와대와 집권여당 민주당이 3일 ‘검찰이 피의사실을 흘린다’며 법무부에 검찰의 특별감찰까...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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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트럼프의 대북 군사공격. 언제, 어떻게 할까?
- [“로켓맨 김정은에 군사력 쓸 수도 있다” 北에 경고한 트럼프]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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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환 논단] 기만당하는 협상으로 북한 핵 폐기할 수 있나?(2)
- [2. 북한 핵 폐기를 위한 바람직한 한국의 정책들] 북한은 핵 폐기에는 응하지 않고 미국에 대하여 체제보장과 제재완화를 해야 비핵화 논의를 하겠다고 주장...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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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故 백재영 수사관, 점점 더 커지는 '심리적 타살' 의혹
- [숨진 백원우 별동대원 휴대폰 압수한 검찰]윤석열 검찰이 2일 서울 서초 경찰서를 압수수색해 이른바 백원우 특감반 소속으로 1일 숨진 고(故) 백재영 수사관...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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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환 논단] 기만당하는 협상으로 북한 핵 폐기할 수 있나?(1)
- 김정은은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대북 제재 강화, 군사 조치 위협과 국제사회의 대북공조 압박에 2018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대화에 응해 왔다. 남북한은...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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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명환 칼럼] 울산 고래는 대통령 친인척인가?
- 3년 전 2016년 지금쯤 광화문에서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1조 1항이 대유행이었다. 개그맨도 이 문구로 졸지에 헌법학자로 등...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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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극한공포에 빠진 청와대
- [백원우 특감반원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지난해 울산시장 선거의 청와대 하명수사 핵심인물로 부각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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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정은, 또 초대형방사포 도발, 그날 南은 평화타령
- [김정은 올들어 13번째 도발, 대남 기습 타격능력 과시]김정은이 또 도발을 했다. 올 들어 13번째다. 이번에는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발사체 2발...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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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청와대 민간인 사찰은 탄핵감”이라 했던 문재인과 조국
-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과 선거개입, 추악한 권력게이트]“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전 현직 울산시장이었던 김기현 前울산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한 진실이 ...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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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주한미군 5천명 줄여도 괜찮다”는 문정인 대통령특보
- ["주한미군 5000명 줄여도 지장없어…방위비 협상 편하게 하라"는 문정인]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주한미군을) 500...
-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