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모크바와 관계 심화... 키이우에서는 공관 인력 철수
┗ 가디언이 제기한 ‘한국발 연료’…정부는 거래 경위 조사
┗ 한국 기업도 제재받을 수 있나? 당연히 있다!
러시아와의 관계 관리를 강조하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는 외교 인력을 줄이면서, 서울의 대러 외교 방향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 항구에서 출발한 연료가 제재 대상 유조선 등을 통해 러시아로 들어갔다는 보도까지 겹쳤다. 개별 거래를 정부 차원의 러시아 지원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국내법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만으로 국제적 의구심까지 해소하기는 어렵다. 모스크바에서 얻으려는 경제적 실익이 유럽과의 신뢰 손상, 한국 기업의 제재 위험보다 큰지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특히 한국정부가 우크라이나와는 거리를 두면서 러시아와 관계를 밀착하는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