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SJ “학생 시위 넘어섰다”…폭동의 성격 둘러싼 논쟁
┗ 초기에는 청소년…이후 폭동과 구분해야
┗ 시청까지 불탔다…극좌와 약탈범 지목한 정부
프랑스의 학생 시위가 공공건물 방화와 대규모 약탈로 번지면서 공화국의 질서 유지 능력을 시험하는 위기로 확대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은 무슬림 실업 청년과 공산주의 세력의 결합이라는 해석을 제기하며 사회통합 논쟁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폭력 가담자들의 구성과 조직적 연계는 수사로 밝혀야 할 영역이다. 분명한 것은 교실의 불만이 거리의 분노로 확대되는 동안 마크롱 정부가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능력과 폭력을 막는 능력을 동시에 의심받게 됐다는 점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