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가 들여다본 중국…상여금 반 토막에도 직장을 못 떠난다
┗ 소비 1.1% 증가…국민은 회복을 확신하지 못한다
┗ 민간투자 10.4% 감소…기업의 행동은 정부 낙관론과 다르다
중국 경제가 3분기 4.5% 성장하며 반등했지만, 그 이면에서는 투자·부동산 침체와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과 첨단 제조업이 성장률을 떠받치는 동안 민간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가계는 고용·소득 불안에 지갑을 닫고 있다. 문제는 내수 부진을 메우는 수출마저 해외 수요 변화와 무역 장벽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번 성장률 반등은 중국 경제의 회복을 선언할 성적표가 아니라, 국가의 성장과 국민의 삶이 얼마나 벌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경고장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