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고사령부를 무력화시켜버린 최고사령관 시진핑
┗ 직접 고른 장군들의 몰락, 책임도 시진핑에게 있다
┗ ‘제2의 장유샤’를 경계하는 통치의 함정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 지휘부를 무력화한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시진핑 국가주석 자신이었다. 직접 발탁한 장군들을 잇달아 숙청한 끝에 중앙군사위원회에는 시진핑과 정치·기율 업무 중심의 장성민 부주석만 남았다. 군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권력 집중이 정작 군을 이끌 전문성과 신뢰를 훼손한 것이다. ‘세계 일류 군대’를 만들겠다던 시진핑이 중국군을 자신의 명령만 기다리는 허수아비로 만드는 역설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