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수공장은 호황, 민간경제는 질식…러시아의 두 얼굴
┗ 국방비는 급증하는데 경제성장은 멈춰 섰다
┗ 푸틴이 만든 고금리의 덫…민간기업이 희생양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구축한 전쟁경제가 오히려 러시아의 미래를 파괴하는 거대한 덫으로 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군수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러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민간경제와 기술혁신 기반은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제임스타운 재단은 이러한 '양극성 경제'가 장기적으로 러시아의 군사 경쟁력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푸틴이 전쟁을 계속할수록 러시아의 미래를 희생해야 하고, 전쟁을 멈추더라도 군수산업에 의존하게 된 경제구조를 정상화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