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다 청산마저 난항…중국 부동산 위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 노무라가 밝혀낸 25조 위안…은행 통계 밖에 숨은 부채
┗ 부동산이 무너지자 제조업까지…경제의 혈관이 막혔다
중국경제가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심각한 구조적 위기에 빠져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건설사와 자재 공급업체 등에 지급해야 할 돈이 무려 25조 위안(4989조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7조8000억 위안(1557조원)은 부실 위험이 크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위기가 건설업체와 제조업체를 거쳐 고용과 소비까지 압박하는 거대한 신용경색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급기야 중국 중앙은행까지 기업 간 미지급금 해소를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경제가 과연 이 거대한 부채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