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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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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EU 마라톤 협상…“중국차 수출 절반 이상 감축”

┗ 전기차 막히자 하이브리드로 우회…그 길마저 막힌다

┗ 이틀 전까지 거부하던 베이징…결국 유럽의 압박에 물러섰다


중국 자동차산업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순수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를 피해 유럽시장 공략을 확대하던 중국 업체들이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중국이 유럽의 수출 물량 통제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중국 자동차산업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미국을 중심으로 15개 경제권이 구조적 과잉생산에 공동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시진핑의 수출 중심 산업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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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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