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T 폭로, 장관회의는 화상으로…정상 비공개회담도 없앤다?
┗ “APEC을 정치적 쇼로 만들려 하나?”…회원국들의 거센 반발
┗ 11월 선전 APEC, 시진핑 리스크의 시험대 되나?
중국이 오는 11월 선전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핵심 일정을 대폭 축소하려 하면서 회원국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불과 며칠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 당시 중국 측이 이례적인 휴식공간과 일정 조정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이 주최하는 국제 정상회의마저 축소하려 한다는 것이다. 두 사건이 맞물리면서 시진핑의 건강과 체력 문제가 중국 정상외교의 새로운 제약요인으로 등장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후계구도가 불투명한 중국의 1인 권력체제에서 이러한 논란은 단순한 건강이상설을 넘어 국가 운영의 구조적 위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