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시아, 더 공개하라”…美, 결국 공식 외교압박 준비
┗ “시험관을 깨뜨렸다”…그러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47년 전에도 러시아는 처음엔 “아니다”라고 했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페스트 연구기관에서 28세 여성 연구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숨진 사건이 단순한 지역 감염병 사고를 넘어 미·러 간 생물안보 현안으로 번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추가 감염 징후가 없으며 국제적 확산 위험도 매우 낮다고 평가했지만, 미국은 오히려 러시아에 대한 정보 공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세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미국이 상황을 ‘시간 단위’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번 사건의 핵심은 ‘페스트가 확산되고 있는가’보다 ‘28세 연구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고, 러시아는 왜 그 사인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