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우디의 25억달러 ‘늘 경기장’이 멈췄다
┗ 같은 날 ‘사우디판 그래미’도 잘라냈다
┗ 400m짜리 ‘돈자랑’ 무카브도 멈췄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세계에 과시했던 ‘사막의 미래’가 하나씩 멈춰서고 있다. 네옴·무카브·LIV 골프에 이어 이번에는 2034년 월드컵의 상징인 25억달러짜리 ‘하늘 위 경기장’ 네옴 스타디움마저 무기한 보류됐다.
한때 미국과도 거리를 두며 중동의 새로운 실력자를 자처했던 빈살만은 이제 전쟁으로 안보가 흔들리자 다시 미국의 군사력을 찾았지만 트럼프는 그의 요청을 거절했다. 돈과 석유, 그리고 미국을 상대로 한 외교적 자신감까지, 빈살만의 위세를 떠받치던 세 개의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