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란 국영방송에서 터진 뜻밖의 고백
┗ “그들이 우리 말을 들었다”…열흘 전 퍼듀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 하필 지금…이란은 가장 약해져 있다
이란이 가장 절박한 순간, 믿었던 중국이 한발 물러서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에 대한 정보·군사지원을 중단하라고 압박한 지 열흘 만에, 이란 국영방송에서 중국이 위성영상 지원을 끊었다는 주장이 터져 나왔다. 정상회담 직후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중국이 우리 말을 들었다. 일부를 거둬들였다”고 밝힌 것과 절묘하게 맞물린다. 여기에 중국 측이 이란에 “미국과의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취지의 메시지까지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테헤란이 믿어왔던 ‘중국 카드’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