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美, C919의 가장 아픈 곳을 정확하게 눌렀다
┗ ‘메이드 인 차이나’와 ‘차이나 테크놀로지’는 달랐다
┗ 1000대 넘게 주문받았는데…지난해 고작 15대
중국이 보잉과 에어버스의 대항마로 내세운 ‘국산 여객기’ C919의 가장 아픈 약점이 다시 드러났다. 미국이 중국행 민간 항공기 부품의 수출허가 속도를 늦추고 중국 국영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부품 비축까지 어렵게 만들면서 이미 목표에 크게 못 미치던 C919 양산 일정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부품 부족이 아니다. 중국이 완제품을 설계·조립하는 능력과 엔진·항전·유압 등 핵심 기술과 공급망을 독자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사실상 같은 것으로 간주했던 ‘항공자립의 착각’이 미국의 압박 한 번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데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