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란 대표단, 당장 뉴욕 떠나라!”, 루비오가 닫아버린 뉴욕 협상장
┗ 그런데 이란의 최대 카드 ‘호르무즈’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 그리고 트럼프가 던졌다…“합의하든 날려버리든”
미국의 거듭된 거부에도 ‘7일 신뢰구축안’을 들고 협상의 끈을 붙잡으려던 이란에 워싱턴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포함한 이란 대표단에 뉴욕을 즉각 떠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동시에 미국은 카타르를 통해 이란에 역제안을 전달했지만 협상의 순서는 완전히 뒤집혔다. 호르무즈와 핵 문제에서 이란이 먼저 움직여야 미국의 양보를 논의할 수 있다는 압박이 강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하든 날려버리든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이 붙잡고 있던 호르무즈 카드의 힘까지 약해진다면 테헤란 앞에 남는 선택지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