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지금 긴박성인가?”…5중전회의 심상치 않은 두 글자
┗ 월급 5000위안이 3000위안으로…지방관료도 흔들린다
┗ 시진핑이 두려워하는 것은 성장률 숫자만이 아니다
중국 경제에 다시 경고등이 켜졌다. 청년실업률은 18.9%까지 치솟았고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4%에 그쳤으며 부동산과 민간투자도 큰 폭으로 위축됐다. 급해진 베이징은 결국 금리를 낮추고 첫 주택 구매자의 대출이자까지 지원하는 추가 부양책을 꺼냈다. 그런데 불과 한 달 뒤 열리는 중국공산당 5중전회를 앞두고 지도부가 전면에 내세운 것은 경제만이 아니라 ‘전면적 종엄치당(全面从严治党)’, 즉 당을 더욱 엄격하게 다스리는 문제다. 특히 중국공산당이 직접 꺼낸 ‘당의 집권 지위’와 ‘긴박성’이라는 표현은 지금 베이징이 경제 둔화 못지않게 당 내부의 결속과 통치력 유지를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