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양책 꺼내기 직전, 중국 증시가 먼저 무너졌다
┗ 결국 베이징이 움직였다…PSL부터 모기지까지 총동원
┗ 그런데 시장의 대답은 고작 ‘0.1%’였다
중국 경제에서 심상치 않은 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베이징이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2024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부양 카드를 꺼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바로 전날 2.2% 폭락하며 13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CSI300지수는 다음 날 고작 0.1% 반등하는 데 그쳤다.
더 큰 문제는 중국 정부가 돈을 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돈을 풀어도 가계와 기업, 투자자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청년실업률 18.9%,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까지 겹치면서 중국 경제의 문제가 단순한 ‘유동성 부족’을 넘어 경제주체들의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