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미였다?”…40년 감청 전문가가 한미 군기지를 돌았다
┗ 이번에는 ‘사람’…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군 관계자 접근
┗ 같은 날 터진 또 하나의 사건…“삼성 레시피 가져와”
40년간 중국 인민해방군 감청부대에서 근무한 예비역 중령급 장교가 한국의 호텔방에 수신장비를 설치하고 한·미 전투기 교신을 13차례 엿들은 혐의가 드러났다. 같은 날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에서는 삼성전자 출신 기술진에게 18나노 D램의 핵심 ‘제조 레시피’를 가져오라고 최고경영자가 압박했다는 법정 진술까지 공개됐다. 카메라와 드론에서 감청장비로, 군 관계자 접근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로—한국이 직면한 중국발 정보수집의 범위와 수법이 어디까지 확대되고 있는지를 묻게 하는 사건들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