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이 먼저 풀어라”…7일 제안의 핵심
┗ 트럼프는 이미 이란의 이행 가능성을 의심한다
┗ WSJ “미국, 이란을 세계에서 떼어내는 압박 캠페인”
이란이 전쟁을 끝내겠다며 미국에 이른바 ‘7일 로드맵’을 내놨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 문제는 제안의 순서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부터 여는 대신 미국이 먼저 해상봉쇄와 원유 제재를 풀어주면 그 뒤 해협을 개방하고 핵협상에 들어가겠다고 요구했다. 그런데 동시에 이란 고위 당국자는 핵 프로그램에서는 양보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이 핵심 압박수단부터 내려놓고 이란의 후속 이행을 기다려야 하는 구조인 만큼 워싱턴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