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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4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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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땀 흘린 돈 돌려달라”…거리로 나온 노동자들

┗ 몇 건의 우연한 체불인가?…이미 숫자가 달라졌다

┗ 그리고 9월 18일, 중앙당교가 심상치 않은 경고를 내놨다


중국 경제의 위기가 이제 부동산 가격이나 소비·투자 같은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들의 ‘월급봉투’까지 파고들고 있다. 중추절·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쓰촨성 청두와 허난성 정저우, 광시좡족자치구 위린 등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는 노동자들의 집단 항의가 잇따랐고, 중앙 국유기업 계열사의 공사현장까지 체불 논란에 휘말렸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반응이다. 중국 공산당 최고위 간부를 교육·훈련하고 당의 이론과 정책을 연구하는 최고급 간부교육기관이자 핵심 싱크탱크인 중앙당교마저 기관지인 ‘학습시보’를 통해 중국 인민들의 이러한 임금 체불 시위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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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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