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개월 만에 드러난 사우디의 ‘조용한 이탈’
┗ 사우디의 SOS, 그런데 미국은 움직이지 않았다
┗ 돈은 중국과 벌어도, 안보까지 중국이 책임질 수 있는가
중국과 전략적 밀착을 강화하면서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독자적 목소리를 내왔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확인됐다. 중국이 핵심적으로 참여하는 국경 간 디지털화폐 결제 플랫폼 mBridge에서 사우디가 지난해 이미 조용히 빠져나온 사실이 16개월 만에 드러난 것이다. 사우디 중앙은행은 “예정됐던 기술실험의 종료”라며 정치적 확대해석에 선을 긋고 있지만, 공교롭게도 후티의 미사일과 드론이 리야드와 석유시설까지 위협하는 지금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중국과 경제적으로 아무리 가까워져도 국가안보까지 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