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란 강경파 레자이가 먼저 움직였다
┗ ‘항복’인가, 체면을 살린 출구전략인가
┗ 바로 그때 트럼프가 캠프 데이비드를 떠나 백악관으로 귀환
이란 사태가 다시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이번에는 대화파가 아니라 이란 안보정책의 핵심에 있는 강경파 모흐센 레자이가 직접 미국에 협상 조건을 던졌다. 카타르를 통해 워싱턴에 7개 조건을 전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개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 일정을 하루 앞당겨 백악관으로 급거 귀환했다. 두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럼프가 불과 이틀 전 이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워싱턴과 테헤란 모두 결단의 시간에 접근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