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빈살만 요청은 거절하고 후티와 마주 앉은 미국
┗ 후티가 내놓은 조건…“미국 배는 건드리지 않는다”
┗ 후티의 기습 진격…사우디 정보망도 뚫렸다
미국의 중동전략을 다시 봐야 할 장면이 등장했다. 후티의 파죽지세에 다급해진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에 군사지원을 요청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직접 개입을 거절했다. 그런데 불과 며칠 뒤 미국 관리들은 오만에서 사우디와 전쟁 중인 후티 고위급과 비밀리에 마주 앉았다.
더 놀라운 것은 후티가 미국에 전달했다는 메시지다. “미국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 2025년 미국과의 휴전도 지키겠다.” 미국은 지금 후티를 격퇴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전쟁’과 ‘사우디의 전쟁’을 분리하려는 것인가. 같은 날 트럼프가 이란전쟁이 종결을 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까지 연결하면 이번 비밀회담은 중동전쟁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볼 여지가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