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웨스트민스터 시대 끝난다”…카디프에서 터진 폭탄
┗ 버넘의 한마디가 스코틀랜드를 깨웠다
┗ 여기에 트럼프까지…“통일 아일랜드 보고 싶다”
영국을 떠나겠다는 목소리가 이제 런던의 북쪽과 서쪽에서 동시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에서 독립 또는 아일랜드 통일을 추구하는 정당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자결권을 공동으로 천명하고 영국 정부에 향후 헌정변화를 준비하라고 요구했다. 당장 영국이 세 조각으로 갈라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세 지역의 집권세력이 동시에 ‘연합왕국 이후의 미래’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공동전선을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영국 정치에서는 이례적이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왜 300년 넘게 이어져 온 연합왕국에서 이런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났고, 실제 분리로 이어진다면 영국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