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라우에서 터진 한마디…“후과는 항상 따른다”
┗ 중국의 태평양 압박, 오히려 역풍 맞았다
┗ 전랑외교의 치명적 역설…겁은 줄 수 있어도 존중은 얻지 못한다
중국 외교가 다시 거칠어지고 있다. 팔라우에서는 대만의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참석에 “후과가 따를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고, 행사장에서는 중국 측과 연계됐다는 의심을 받은 사복 인력의 촬영·감시 논란까지 불거졌다. 호주에는 일본과의 갈등 국면에서 강경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류진쑹을 신임 대사로 보냈고, 관계개선을 위해 베이징을 찾은 일본 의원단에는 오히려 대만 문제부터 입장을 바꾸라고 압박했다. 한동안 ‘미소 외교’ 뒤로 물러난 듯했던 중국의 늑대전사, 이른바 전랑외교가 다시 전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