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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8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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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가 던진 질문…“화웨이의 부상은 범죄 위에 세워졌나?”

┗ 기술 하나가 아니었다…라우터·안테나·로봇까지

┗ 더 섬뜩한 것은 'A2'와 'A9'였다


중국 최대 ICT 기업 화웨이의 성공신화가 미국 법정의 심판대에 올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 “화웨이의 부상은 범죄 위에 세워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미국 검찰이 지난 20여 년간 화웨이가 경쟁사 기술 절취와 금융기관 기만, 이란·북한 관련 제재 회피를 조직적으로 벌였다고 주장하는 형사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재판에서 더 중요한 것은 벌금 액수만이 아니다. 검찰 주장이 배심원에게 받아들여진다면 중국이 세계적인 기술기업의 성공 사례로 내세워온 화웨이의 성장 과정 자체에 거대한 의문부호가 찍힐 수 있다. 결국 법정에 선 것은 한 기업만이 아니라 서방 기술을 따라잡아 기술패권국가로 올라서겠다는 시진핑의 ‘기술굴기 모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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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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