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20서 드러난 '19대1'…문제는 이제부터다
┗ 베선트는 이미 '19대1 다음 단계'를 말했다
┗ '19대1' 직후 독일서 터진 숫자…제조기업 83% "中 압박"
G20에서 나온 '19대1'은 회의장 안에서 끝날 숫자가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을 제외한 회원들이 비시장적 정책과 과도한 수출 의존이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한 데 이어, 미국은 다른 국가들도 중국과의 무역관계를 재검토하고 필요하면 더 높은 무역장벽을 검토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여기에 3일 독일에서는 제조기업의 83%가 중국 기업과의 경쟁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전체 조사기업의 55%가 일정한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EU의 더 강력한 대응을 지지한다는 조사까지 나왔다. 중국이 진짜 두려워해야 할 장면은 미국 시장 하나가 막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밀려난 중국산 제품을 받아주던 유럽과 아시아·중남미까지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