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출길 막히고 부채 800억 달러 폭발…생산해도 손실, 멈춰도 파산
┗ 제재를 피하려 만든 ‘회색시장’이 석유회사를 집어삼켰다
┗ 빚은 국영석유회사가 내고, 대가는 국민이 치른다
세계적인 산유국 이란이 정작 자국민에게 공급할 휘발유조차 부족해 배급제를 검토하는 참담한 상황으로 내몰렸다. 미국의 제재와 해상봉쇄로 원유 수출과 외화 유입이 막힌 가운데 이란 경제의 심장인 국영석유회사까지 800억 달러가 넘는 부채에 짓눌려 계좌가 동결됐다. 원유를 계속 생산하면 팔 곳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 손실이 커지고, 생산을 멈추면 유전과 국가재정이 함께 무너지는 죽음의 덫에 갇힌 것이다. 그런데도 이란 강경파와 혁명수비대는 국민에게 더 큰 희생을 요구하며 ‘결사항전’을 외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결사항전인가?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