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봇 1만 대 투입과 청년실업 20%의 충돌…기술 패권이 체제 안정 흔든다
┗ 청년실업 20% 앞에서 터진 자동화 충격
┗ 베이징도 두려워하기 시작한 ‘AI 실업’, 딜레마에 빠진 공산당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밀어붙인 AI·로봇 속도전이 중국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을 덮치기 시작했다. 청년실업률이 다시 20% 선을 위협하고 수억 명이 불안정한 플랫폼·유연고용 시장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베이징은 2026년 말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1만 대 이상을 산업 현장에 투입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AI 도입을 늦추면 미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밀리고, 그대로 밀어붙이면 일자리 감소와 민심 이반을 감수해야 한다. 중국공산당이 성장의 돌파구로 선택한 AI가 이제 체제 안정을 시험하는 위험한 정치적 뇌관으로 변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