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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6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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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둔화·미중 담판·군부 숙청…세 개의 난제 앞에 열린 비공개 조율

┗ 당외 인사들에게 경제 해법 물은 시진핑

┗ 위기는 인정했지만 정책 전환은 거부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방미와 10월 20기 5중전회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위기감을 드러내며, 당내 조율을 서둘러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공개적으로 위기 의식을 표출한 것 자체가 이례적인데다, 그러한 문제 해결에 대해 당내 원료들에게 의견을 구했다는 사실 역시 통상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제는 흔들리고, 미국과의 담판은 다가오며, 군부 최고위급 숙청은 반년 넘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시 주석은 위기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그 위기를 불러온 자신의 정책 노선까지 수정할 수는 없는 정치적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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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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