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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3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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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격 취소”…이란의 다급한 선택

┗ 시간이 이란 편이라는 착각이 무너졌다

┗ 대공습보다 두려운 것은 ‘거리의 폭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실행되기 직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일부 중동 국가들이 ’합의의 큰 틀’이 마련됐다며 공격 보류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예정됐던 군사작전을 일단 취소했다고 밝혔다. 핵심 조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재개방과 이란 핵 위협의 종식이다.

이란이 갑자기 전쟁 중단에 매달린 배경에는 단순한 군사적 열세를 넘어선 체제 존립의 위기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해상봉쇄와 제재로 경제가 질식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까지 시작된다면 국가 경제가 붕괴하고, 그 충격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가 이란 지도부를 협상장으로 밀어 넣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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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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