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 ① — CXMT 상장 대박은 "시장의 평결"이 아니었다
┗ 이유 ② — DUV 국산화도 "EUV 개발"이 아니다
┗ 이유 ③-‘격차 3년’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언론이 퍼뜨린 숫자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의 주가가 상장 첫날 466% 폭등하고, 중국이 이머전 DUV 노광장비 생산에 들어갔다는 보도까지 이어지자 한국 반도체 산업에 비상이 걸렸다는 위기론이 쏟아졌다. 그러나 숫자를 하나씩 뜯어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CXMT의 실제 유통물량은 전체 주식의 6.73%에 불과했고, 중국산 DUV 장비의 올해 생산 목표는 단 5대에 그친다. 그 사이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공급을 시작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의 추격은 분명 현실이지만, 당장 한국의 HBM 아성을 무너뜨릴 수준이라는 주장은 과장에 가깝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