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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30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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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약속 두 달 만에 흔들…홍콩 업체 앞세워 이란 방공망 재건

┗ 홍콩 업체 앞세운 거래…면책 아닌 ‘약속 우회’ 의혹

┗ 시진핑의 ‘아름다운 약속’, 결국 트럼프를 속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약속을 다시 공개하며 “그의 말을 믿는다”는 뜻을 밝힌 지 불과 닷새 만에 그 믿음을 뒤흔드는 폭탄 같은 보도가 터졌다. 중국이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에 휴대용 방공미사일 체계 최대 400기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시진핑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중국 정부뿐 아니라 중국 기업도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고 트럼프에게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시진핑은 홍콩 중개업체를 앞세워 정상 간 약속을 우회했고, 트럼프는 시진핑의 말을 믿었다가 정면으로 뒤통수를 맞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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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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