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젤렌스키: 러시아·이란 연대 부각, 네타냐후: 이란전 주도권 신경전
┗ 말이 아닌 전과로 트럼프를 설득한 젤렌스키
┗ 카스피해 타격, 러시아전과 이란전을 연결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 날 백악관에서 만난 두 전쟁 지도자의 명암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카스피해 타격과 러시아·이란의 군사적 연결고리를 부각하며 자신을 미국의 공동 적과 싸우는 전략적 파트너로 각인시켰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핵시설 공격 문제를 꺼내기도 전에 트럼프로부터 공개적인 견제를 받았다. 2025년 백악관에서 정면충돌했던 젤렌스키가 ’승자’의 모습으로 돌아온 사이, 전쟁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트럼프의 시선은 이제 네타냐후를 향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