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7-26 05:00:01
기사수정


┗ 트럼프 "약속 어기면 매우 안 좋을 것"... 신뢰 표명 아래 깔린 경고

┗ 정작 진퇴양난은 중국의 몫...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동시 봉쇄 위기

┗ 왕이, 뒤늦게 "협상 문 닫아선 안 돼"... 이란엔 "지원", 실제론 "종전 압박"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5개월째로 접어들며 판이 복잡해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이란에 무기를 팔면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성 경고를 던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작 그 경고의 대상인 중국이 자신이 방치했을 수도 있는 전쟁의 후폭풍—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직접 발목을 잡히며 이중, 삼중의 중재 채널을 서둘러 가동하는 모순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공개 경고와 중국의 다급한 태세 전환은 언뜻 별개 사안처럼 보이지만, 실은 하나의 그림 — 중동에 발이 묶인 미국, 그리고 그 틈을 노리다 스스로 발등을 찍은 중국 — 을 완성하는 두 조각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hytimes.kr/news/view.php?idx=272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추부길 편집인 추부길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정기구독
Why TV 논평더보기
Why TV 오피니언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WHY TV 칼럼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