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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1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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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권자 2억2000만 명 정보가 중국 손에 넘어갔다"

┗ 트럼프가 더 문제 삼은 것은 '은폐'였다

┗ 그러나 정보기관의 기존 결론은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번 2020년 미국 대선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러나 이번 연설의 핵심은 과거의 부정선거 논란을 되살리는 데 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 유권자 정보 2억 2000만 건을 확보했으며, 이를 미국 정보기관이 축소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발언이 던진 더 큰 메시지는 따로 있다. 이제 미·중 경쟁은 반도체와 관세를 넘어 국민 개개인의 데이터를 둘러싼 '정보전'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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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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