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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2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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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벽에 좌절한 시진핑: '동승서강' 신봉자의 초라한 성적표

-경제 규모: 2030년 격차 11조 달러로 오히려 확대 전망

-인구 절벽과 '미부선로(未富先老)'의 함정


수년간 "동승서강(東升西降)"을 외쳐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냉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을 강조해왔지만, 경제·군사·인구·통화·기술·외교 등 핵심 지표들은 여전히 미국의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중국은 인구 감소와 성장 둔화, 부채 문제라는 구조적 난제에 직면하면서 미국 추월 시점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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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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