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진원지로 보도한 ‘한겨레신문’ 규탄집회 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독자 김영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진원지로 보도한 ‘한겨레신문’ 규탄집회 열어]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가 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본사 앞에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진원지로 보도한 ‘한겨레신문’ 규탄 집회를 열었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1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를 ‘극우 기독교단체’로 규정하면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이른바 ‘인터넷 선교사’를 양성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살포”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는 “한겨레신문이야말로 가짜뉴스 제조공장'이라며 강력히 항의하는 집회를 연 것이다.
이 날 집회를 주도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의 주요셉 대표는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제조공장으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지목하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가짜뉴스 제조공장이라는 식으로 보도했는데 이것은 펙트가 아닌 거짓된 소설이고, 언론의 횡포"라며 "독재정권 시대 어용언론보다 못한 편향적 기사로 한국교회를 극우세력으로 매도하고 치밀한 시나리오 아래 한국교회를 죽이려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주요셉 대표는 이어 "유튜브에는 극우세력만 있는 게 아니라 극좌세력도 있는데, 자신들의 입맛과 이념에 맞지 않는 보수의 목소리만 가짜뉴스로 지목했다"면서 "진짜 가짜뉴스를 제조하는 한겨레신문은 폐간하라"라고 요구했다.
주 대표는 또한 "한겨레가 가짜뉴스 제조공장으로 에스더기도운동을 지목한 뒤 이낙연 국무총리가 가짜뉴스 유포자 처벌을 운운하고 법무장관까지 나섰다"면서 "정부가 언론을 통제해 정책에 반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등단한 이희문 북한자유인권 글로벌네트워크 대표는 "에스더기도운동이 한국교회를 대표하지 않는데도 한국교회 전체가 그런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라고 한겨레신문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또 '세 아이의 학부모'라 스스로 밝힌 나혜정 씨는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도 무시하고 공개토론을 하자는 데도 대답하지 않는 건, 자신들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라며 "한겨레 보도야말로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나헤정씨는 또 "한겨레의 가짜뉴스 공격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향한 악랄한 마녀사냥"이라며 "즉각 정정보도하라"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를 마무리하면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는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성명서로 발표한 뒤 한겨레신문에 전달한 뒤 집회를 마쳤다.
-한겨레는 지난 9월 27일 이후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모함하고 한국교회와 엮어 기사화한 가짜뉴스 관련 기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한겨레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제의를 묵살한 행동을 즉각 사과하라
-한겨레는 일방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입장만을 대변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반국민들과 한국교회를 비난해온 잘못에 대해 국민들과 한국교회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9월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도 '한겨레'를 강력 비난]
한편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도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가짜뉴스 진원지라고 보도한 한겨레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히 비난했다.
이 교수는 지난 9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겨레의 극우 기준과 이 사회 좌파들의 낙인 찍기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이 글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극우 기독교 단체’라면 전세계 가톨릭, 우리나라의 대부분 장로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독교는 극우”라며 “도대체 한미 FTA에 대해, 베네쥬엘라에 대해, 광우병에 대해 가짜 뉴스를 얼마나 양산했던 한겨레가 누구보고 가짜 뉴스를 만든다고 손가락질을 하나?”라고 비난했다.
이 교수는 이어 “내용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하면 된다. 그런데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다고 ‘가짜뉴스 공장’이고 ‘극우 기독교’라고?”라며 “제발 내 눈의 대들보를 보고 남의 눈의 티끌에 대해 말해라. 이 위선의 선동가들이여”라고 한겨레를 질타했다.
이 교수는 또 “우리나라 좌파 언론들은 서구의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를 넘어 인격살인과 낙인찍기로 인권 침해를 자행하는 폭력의 수준”이라며 “이건 범죄 수준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기독교계도 한겨레의 보도에 대해 신문 전면 광고로 비난 가세]
9월 27일부터 이어진 한겨레의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 대한 가짜뉴스 진원지 보도에 대해 기독교계도 강력반발하고 나섰다.
기독교계는 주요 일간지의 전면 광고를 통해 ‘에스더기도운동’의 성명서와 ‘한국교회언론회 성명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와 함께 ‘한겨레가 보도한 거짓 왜곡기사 내용’을 17개 항목에 걸쳐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다른 광고에서는 “에스더가 박근혜 캠프에 5억여원, 국정원에 43억여원을 요청했다는 한겨레신문/TV 보도는 악의적이며 날조된 가짜뉴스다”라는 제목의 광고에서 43억여 원 요청했다는 가짜뉴스와 관련된 7개 항목의 입증자료와 5억 여원 요청했다는 한겨레 가짜뉴스에 대한 5개 항목의 입증자료를 통해 한겨레의 보도를 반박했다.
이 광고를 통해 “에스더 기도운동과 기독교인 전문가들, 한국교회는 한겨레신문 양상우 사장과 김완, 박준용, 변지민 기자들을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