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 여성들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5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WKWA)’가 6일 오후 서울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환영사를 한 양우진 WKWA 한국대표(대회준비위원장)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세계속에서 국위를 선양하시던 검은머리 젊은 태극 산업 전사들이 이제는 아름다운 실버헤어 골든에이지가 되어 모국의 사회적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면서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 여성들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여 보다 균형있는 선진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 열려지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WKWA 대표총재인 김소희 대회장(미국)은 대회사에서 “WKWA는 전세계 한인여성 협렵 체제를 구축함으로 세계 한인여성들의 정치적·사회적 권익 신장을 도모함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모국과 거주국간의 공동성장 구축을 위해 5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모국의 국제개발사업에 협력,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한인여성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 모국과 거주국간의 교육 및 문화교류 증진, 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을 주요 목표로 미래 지향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백영옥 명지대 초빙교수의 ‘세계 한인 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강연과 함께 사단법인 재독간호사협회 윤행자 명예회장과 미국 프레스에스리코 한인회 이교자 회장에 대한 봉사대상 시상, 윤경숙·손광락·차현숙(스위스 입양인 후원회장)의 한복전달식, 사단법인 여성행복만들기 곽은영 회장 등의 장애인 장학금 전달식, 왕만리(중국) 등에 대한 해외 명예대회장 위촉패 전달식, 윤종필·김소희·이효정·양우진 대표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의 순서가 이어졌고 WKWA 손정아 문화예술원장팀의 전통예술공연, 리틀뮤즈 어린이들과 트로트 가수 김주연 등의 축하공연, 그리고 ‘할머니와 손주’라는 창작극 공연 등이 이어지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편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는 7일과 8일에는 경상북도 문화투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